PC 컴퓨터/노트북

컴팩 B1927TU 노트북 득템

A Student 2017. 3. 26. 21:05

이건... 음.. 외삼촌께서 사용하시던 노트북. 이전에 포스팅 한 NT200B5B 노트북보다 먼저 얻었는데, 그것도 한참 전에 얻었지만, 다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녀석에 밀리다 보니 자료 일부가 날아가는 등 문제가 있어서 여러 번에 나누어 포스팅.


엄청난 상자에 담겨 왔다. 마스크팩, 설명서, 무게를 줄여준다는 CD롬 베이에 끼우는 플라스틱과 문상 1만원, 현금 10만원(5만원x2장), 마우스, 추가 배터리 등등..

구성품의 거의 전부... 아마...
오래된 기억이라...

방전된 저용량 배터리. 가벼운데는 도움이 되나, 노트북으로써의 사용성을 떨어뜨린다. 나중에 리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놔두기로....

내 취향과 180도 다른 마우스. 저 핑크색 고양이는...
도색해버리고 싶으나 내 실력을 알기에... 포기...

팩스 전화선(...)과 십자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아주 유용하게 가지고 다닐 예정.

충전 어댑터.
작다. NT200B5B에 비교하면. 넷북 수준.
추후 비교 포스팅도 할 예정.

위에서 말한 설명서와 CD롬 베이.
멀티부스트의 활용도도 없고, CD롬의 기능도 없애버리는 용도.
이 노트북이 강조하는 가벼운 무게를 만들기 위한 희생? 정도로 본다.

노트북 상판. 유광 재질이다.
보호필름 붙어 있어서 깨끗할 것으로 보임.
떼지 않고 계속 사용 할 예정

오픈 하면 이런 모습이다. 전원버튼 근처의 도색이 벗겨졌는데 현재는 보기 싫어서 매직으로 칠해놨다. 나름대로 만족 중.

키보드&터치패드, 그리고 각종 스티커 류.
터치패드 밑으로는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 해 있다.
키보드에는 사용감이 있지만, 연식에 비하면 굉장히 깔끔하다.
왼쪽에는 커다란 홍보 스티커가 있다. 다 옛말들...
우측에는 오른쪽부터 XP, 코어2듀오, ATi그래픽, 삼성SSD스티커이다.

SSD는 나중에 추가하면서 붙인것. 수평이 잘 안맞다.

좌측면부터 살펴보자면, S-Video단자와 슈퍼멀티 DVD롬,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과 그 아래로 멀티리더기가 있다.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과 멀티리더기 슬롯에 각자 카드 모양으로 꼽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징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측면에는 USB포트가 3개 연달아 있고, 켄싱턴 도난 방지락과 환풍구, 전원 연결 단자가 있다.
USB단자가 연달아 있다 보니 여러 개를 한번에 꽂아서 사용하기 힘들다.

후면(디스플레이, 또는 덮개 쪽)에는 중앙에 배터리가 위치하여 있고, 좌측에는 팩스용 전화선 단자와 인터넷선 단자, 우측에는 RGB(D-SUB)케이블 단자가 위치 해 있다.

전면에는 IEEE 1394단자와 헤드폰, 마이크 단자가 위치해 있다.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IEEE 1394단자에는, 특이하게도 덮개가 달려 있다.

디스플레이. 웹캠은 없으며, 12.1인치의 1280x800해상도를 가졌다.\
보다시피, 키보드/터치패드가 비치는 정도의 광택을 가지고 있고, 요즘 보기에는 자세히 보면 픽셀이 조금 보인다.
화면 아래로는 COMPAQ 로고가 위치하여있다.

성능은 Intel(R) Core(TM)2 CPU T5600 1.83GHz 듀얼코어의 CPU와 DDR2 5300S 2GB 단일 램을 탑재하고 있다.
그 주제에 64비트 운영체제.
그래픽은 ATi Radeon Xpress 200M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다.
칩셋 자체가 ATi칩셋이다. 구형으로 알고 있는데, Google 검색해보니 T7000번대 CPU까지도 호환이 된다는 것 같다.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었는데, 메인 노트북을 추가 구매 하면서 일단 보류.

하판.
업그레이드 할 때, 부품별로 다른 커버를 오픈하면 되는 구조로, CPU까지도 커버 하나만 오픈하면 바로 드러나는 구조이다.
XP Home Edition 정품 인증 라이선스가 붙어 있고, 모델명은 HSTNN-A25C라고 한다. 몰랐다. B1927TU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따로 모델명이 있는 건가? HP 홈페이지에도 그냥 B1927TU로 검색하면 나온다.

역시 하판 일부 오픈. 확인 차 겸사겸사 열었다.
이곳은 메모리와 CPU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공간이다. CPU가 대놓고 있으니 업그레이드 하기에 편하겠다. 메모리 슬롯도 2개이니 최대 4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으나, 메인 노트북을 추가로 구매하였으니, 업그레이드 할 일을 없으리라 믿는다.

기존에 하드디스크는 이미 외삼촌이 SSD로 업그레이드 진행.
SAMSUNG 840 EVO였나? 120GB.
지금은 이 노트북에서 분해하여 부품으로 보관 중.
대신에 250GB 하드디스크 장착. 용량 부족으로...

이게 바로 노트북에 달려있던 SDD.
2014년 5월 생산제품.

브로드컴社 제조의 무선랜카드. 블루투스 겸용으로 보인다. 블루투스도 되는 것 같으니...
5GHz의 무선랜은 잡지 못한다. 오직 2.4GHz만....
속도 느리다. 당시 최고급까지는 아니어도 중간정도는 갔었을 사양인데,  컴퓨터의 발전이 참 빠르다.

위는 HP대용량 배터리 (모델명 HSTNN-DB36)이고 아래는 보통 배터리 (모델명 HSTNN-DB35)이다.

대용량 배터리. 자세한 것은 붙어있는 스티커 참조.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노트북에 장착시 뒤로 일부분이 튀어나온다.
이 배터리는 길어야 40분 간다.

보통 배터리. 역시 자세한 것은 스티커 참조.
이 배터리는 완전 방전 상태.

배터리의 경우, 리필밖에 방법이 없어 보인다.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일부 오픈마켓에 보이긴 하나,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8만원.

어댑터이다. 크기는 10cm × 4.5cm 정도로 작고 가볍다.
이것도 NT200B5B와의 비교대상.

앞으로 이녀석은 사무용/포스팅용으로써 업그레이드 후 5년 더 쓸예정이었는데 NT200B5B의 갑작스러운 구입으로, 창고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어디 다닐 때에는 왠만하면 이 노트북 사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