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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om AgIT
케이스 전면 I/O 포트가 맛이 갔다. 헤드폰/마이크 입력신호가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게임을 방해하고(소리는 잘 나나, 가끔 소리 일부가 걸려서 나온다) 한쪽 USB포트 인식 불량.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결국 게시글은 지우고(개인정보 때문) 고객센터로 연락을 직접 했다. 1년 이상 된 케이스라 이후 AS가 힘들수도 있다며, 전면 판넬을 다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이후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소식 없음... 다시 전화했더니 같은 분이 받으심. 다행이 기억하셨고, 담당 부서로 넘겼다고 했나? 그랬다 암튼. 슬슬 잊고 적응할 때 즈음, 택배가 왔다.오른쪽 것이 케이스 전면 판넬. 아마 선불로...왔을 것이다. 박스에 착불 얼마라는 말이 안써있으니 말이다. 요즘 택배가 너무 많이 와서;;포장 상태는.. 좀..
총 16GB. 왠만한 보급형 스마트폰 저장소 만큼의 램.이제 배틀넷 앱, 오버워치, 스팀, 크롬을 켜놓고 V3 백그라운드에 실시간 감시 해도 문제 없음.다만 중고로 구매해서 그런지 오래된 모델이 온듯.램값이 계속 상승중인데(특히 DDR4) 미리 사놓은게 좋겠다.
병신년 첫 게시글인듯 하다. 지난주 토요일, DDR3 4GB램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사실 전에는 아직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살았는데 최근 들어 이상하게 메모리 부족하다고 경고가 뜨더라. 게임이 버벅이는 것은 말도 아니고(CPU와 그래픽은 문제 없다. 나름 최신 사양에 몇 달을 심사숙고에서 골랐으므로.....) 예상컨데, 블루스크린과 자주 응답없음이 뜨던 것도 이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새로 구매 한 삼성전자 PC3-12800 4GB의 메모리.기존 램(위)과 새로 산 램(아래) 비교를 해봤다 이번에 새로 산것은 2016년도 새것이다.. 위에랑 비교했을 때 메모리칩이 약간 더 커졌다. 메모리 기판의 초록색도 진해졌고. 구조는 동일 해 보인다. 컴퓨터의 분해 과정은 생략. 솔직히 분해 과정이라 할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