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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om AgIT
AMD 시스템이 살짝 안맞아서 화면도 잘리고 속도도 느리길래, 웹하드로 더 저전력으로 구축해 볼까...하고 케이스 살때 딸려온 775소켓? 셀러론을 달아 놓았다. 램은 빼오기 신공, 내장그래픽. 클럭도, 기타 등등 다 셀러론이 AMD A8 시스템보다 스펙상 낮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램 4기가 주제에 Windows 7 Ultimate K 64bit을 깔아주고, WOL 설정을 해주고( 설정 방법이 조금 다르더라. 포스팅감! ) 원격 포트 열어주고 컴퓨터만 돌려 놓는 것으로 설정 해 놓았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는 원격 제어 빠워! 급할 때는 Wifi 마우스라는 앱을 이용하면 된다는 생각은 돈이 굳었다는 생각을 만들어냈다....!(Wifi 마우스도 포스팅감!) 근데 성능은 역시 갓 인텔. AMD..
예전부터 시도해 오던 숙원사업.(?)Wake On Lan으로 원격 전원 -> RDP(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컴퓨터 사용 -> 종료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종료. 아무래도 외부에서 접속할 일이 많아서 팀뷰어 등등을 깔아서 원격 지원을 했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으면 컴퓨터를 킬 수가 없었다. 기존에는 BIOS 설정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계속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주말을 다 바쳐서라도 이 기능을 설정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설정한 것은 윈도우 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 관련 설정하기. 먼저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에서 웨이크 온 랜 관련 내용들을 다 사용으로 해주었다.또,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매직 패킷과 관련된 설정도 만져야 한다고 하신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만지지 않고서도 웨이크-온-랜이 사용 가능했다. ..
병신년 첫 게시글인듯 하다. 지난주 토요일, DDR3 4GB램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사실 전에는 아직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살았는데 최근 들어 이상하게 메모리 부족하다고 경고가 뜨더라. 게임이 버벅이는 것은 말도 아니고(CPU와 그래픽은 문제 없다. 나름 최신 사양에 몇 달을 심사숙고에서 골랐으므로.....) 예상컨데, 블루스크린과 자주 응답없음이 뜨던 것도 이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새로 구매 한 삼성전자 PC3-12800 4GB의 메모리.기존 램(위)과 새로 산 램(아래) 비교를 해봤다 이번에 새로 산것은 2016년도 새것이다.. 위에랑 비교했을 때 메모리칩이 약간 더 커졌다. 메모리 기판의 초록색도 진해졌고. 구조는 동일 해 보인다. 컴퓨터의 분해 과정은 생략. 솔직히 분해 과정이라 할 것도..
http://03manho.blog.me/220818496429 예전부터 시도해 오던 숙원사업.(?) Wake On Lan으로 원격 전원 -> RDP(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컴퓨터 사용 -> 종료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종료. 아무래도 외부에서 접속할 일이 많을 정도로 놓고 다니니(...) 팀뷰어 사용할 때부터 해왔던 것이다(한 3년 쯤?) 기존에는 BIOS 설정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계속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주말을 다 바쳐서라도 이 기능을 설정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설정한 것은 윈도우 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 관련 설정하기. 먼저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에서 웨이크 온 랜 관련 내용들을 다 사용으로 해주었다. 어떤 사람은 매직 패킷을 꺼야 된됬나...?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만지지 않고서도 웨이크-..
http://blog.naver.com/03manho/220961434 상판. 러버 코팅? 되어 있어 깔끔하다. 스크래치가 조금 보이지만 디자인 자체가 삼성 답지 않게 깔끔한 편이라 만족. 노트북을 구매하였다. 택배거래를 선호하므로 얼굴보고 하는 직거래는 왠만하면 하지 않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직거래 장소마저 가까워, 어쩔 수 없었다. 게다가 짜여진 각본처럼 내가 찜하고, 문의한 상품들이 내가 필요한 무언가가 하나씩 빠지질 않나 (예:배터리가 1시간 미만, 문의하니 판매완료, 판매자분 잠수 등) 2틀 밤낮으로 중고나라, 옥션 중고장터, 헬로마켓 다 뒤졌다. 중고나라가 쌀 줄 알았는데 물건이 의외로 없었다. 그 특유의 검색 방식도 찾기 힘든데 한 몫 더했다고 본다. 디지털 중고 기기 전문 검색 사이트 같은..
이건... 음.. 외삼촌께서 사용하시던 노트북. 이전에 포스팅 한 NT200B5B 노트북보다 먼저 얻었는데, 그것도 한참 전에 얻었지만, 다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녀석에 밀리다 보니 자료 일부가 날아가는 등 문제가 있어서 여러 번에 나누어 포스팅. 엄청난 상자에 담겨 왔다. 마스크팩, 설명서, 무게를 줄여준다는 CD롬 베이에 끼우는 플라스틱과 문상 1만원, 현금 10만원(5만원x2장), 마우스, 추가 배터리 등등.. 구성품의 거의 전부... 아마... 오래된 기억이라... 방전된 저용량 배터리. 가벼운데는 도움이 되나, 노트북으로써의 사용성을 떨어뜨린다. 나중에 리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놔두기로.... 내 취향과 180도 다른 마우스. 저 핑크색 고양이는... 도색해버리고 싶으나 내 실력을 알기에.....
어쩌다 보니 확률 100%인 컴퓨터 케이스 교체보다 50%였던 조립컴퓨터 만들기를 먼저 하게 되었다(사실 이녀석이 오래 걸릴 녀석이다보니..큼) 먼저, 클라우드PC는 전세계 어디서든 인터넷만 되고 서버만 잘 돌아간다면 내 컴퓨터에 접속하여 쓸 수 있는 컴퓨터입니다. 다만, 실제로 있는게 아닌 가상의 컴퓨터라는 것이 좀 다르다. 클라우드PC의 서버컴퓨터 성능해 대한 엄청난(?) 주관적인 기준을 정했다. (1) 저전력 서버로 만들어야 한다(24시간 돌린다고 가정 시, 84kWh 이하) (2) 기본적인 마인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기본적인 게임이 돌아가야 한다 (3) 내장그래픽을 사용해야 되고, 메모리는 8GB 이상이여야 한다. (4) 10만원대에서 맞춰야 한다. ...라는 쓸데없이 세세한 기준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