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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 A/S 후기 본문

PC 컴퓨터/서브컴퓨터

3RSYS A/S 후기

A Student 2017. 6. 14. 22:35
이전 포스팅을 보면, 세컨컴퓨터에 3RSYS사의 J210 HAMMER 케이스를 이용중이었다.

그런데 언제 생긴것인지 오른쪽 선정리 커버에 찍힘? 같은 것이 생김;
분명히 저부분은 장롱에 붙어있는 부분인데...

끼우는 부분이 살짝 굽었고, 페인트도 많이 벗겨진 모습.
이건 아마 자주 선정리를 바꿔서 그런듯?

빼니깐 페인트 막 떨어진다...

결국 5월 초 쓰리알시스템 홈페이지에 AS 문의를 남겼다.
답변도 빠르고 좋다.

갓-쓰리알시스템.
나는 단순히 타는 냄새의 원인을 물어봤는데 쿨러가 원인 같다며 후면팬, 전면팬 2개도 보내주신단다.
나는 후면팬을 RGB LED팬으로 바꿔서 사용중인데. 고마울 따름.

며칠 안되어 도착한 부품.
무지 박스에 도착했는데 뭔가 정체 불명의 쓸린 흔적...
여기서부터 뭔가 불안한 기운이...

Rshop에서 같이 하는건지 Rshop 테이프로 되어 있다.
우측 패널과 쿨러 3개의 모습.
나머지 공간이 텅텅 비어있다.

아.. 배송 문제인지 구부러졌다....
나머지는 진짜 깔끔한데...

윗부분, 아랫부분 마찬가지. 순간 짜증이 확 나더라.

쿨러 3개는 모두 정상으로 보인다. 서브컴을 지금 시험 등등의 이유로 치워서 테스트는 아직 안함.

기존 것과 비교...인데 그렇게 티가 나지 않는다. 아마 왼쪽이 헌거, 오른쪽이 쌔거...

안들어간다고!!! 케이스에!!!!!

윗부분은 그냥 사용할 수 있을 정도.
그냥 뻰지? 그런걸로 잡아서 폈다. 그런대로 맞기에 그냥 사용하기로 함.
그리고 쓰리알 시스템에 건의? 같은 느낌으로 다시 글을 남겼다.
다시 오면 좋고, 안와도 상관 없고의 마음으로.

이후 3일간 수련회로 집을 비움.
금요일날 돌아와서 보니 J210 박스로 와 있더라.

뾱뾱이 양이 전보다 많은 느낌?
똑같은가...

다행히 이번에는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문제 없고!

문제 없다.

그리하여.. 집에 모인 3개의 우측판넬.

추가로 감사하다고 댓글 남겼는데 이것까지 답글을 친절하게 달아주셨다...
서비스 너무 좋다. 앞으로 AS보고 사야지.
MK2는 문의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답변이 없다. 전화를 하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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