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매 후기 (21)
AnCom AgIT
무려 2월 10일날 택배를 받았는데 그동안 바빠서 밀리고 중요도로 밀려서 3달 이상 밀린 지금에서야 기록. 경매로 2월 8일 3,000원에 낙찰받아 2월 10일날 도착 착불비는 3,400원정도였는듯. 주황주황한 신발 상자 비슷한 것에 왔다. 신문지라는 이름의 쓰레기(...)이자 완충제 안으로 또하나의 완충제, 에어켑이 보인다... 중고 하나 사면 그주 분리수거통은 넘처난다. 특히 이주는 펜티엄3 구매한 주로 알고 있다. CD롬들. 다행이 전부 SATA방식. 하나는 친구컴에 조립해주고 나머지는 일단 보관중.. 받은 물품 전체. 일단 카드리더기 2개. 화이트 색상은 LG완제품용인듯. 블랙 색상은 메인컴퓨터 3.5인치 슬롯에 장착. 했으나 잘 안쓰고 있다. 갤식플이 SD카드가 들어가지 않을뿐더러 카메라를 잘 ..
앞으로 옥션 거래 내역 올릴 예정.친구 컴퓨터 조립용 PALIT 120GB SSD와 내가 사용 할 클립형 마이크를 구매 하였다. 둘 다 로젠택배를 이용, 테이프로 붙어서 왔다. 위의 봉투가 PALIT SSD, 아래의 봉투가 클립형 마이크이다. 왼쪽부터 3.5인치 가이드, PALIT SSD 120GB, coms 클립형 마이크. 가이드는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마이크는 크기가 작고 봉투 안에 들어있다. 밀봉도 없음. 먼저 SSD이다. PALIT社의 제품. PALIT는 1988년 설립한 대만의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를 전담하고 있다. 산하에 GALAX, 게인워드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특히 GALAX 브랜드가 컴덕들 사이에서는 Hall of Fame (HOF) 시리즈로 유명하다...
어우 오래된건데 지금 올린다.택배비 착불 10,000원에 구입하였다.경동 나비엔 보일러 박스 잘라서 도착했다. 그날이... 토요일 오전이었을 거다... 아마도.스티로폼 역시 잘려서 왔는데... 단점이... 마감이 안되니 알알이 흩어진다.. 아놔;; 청소 해야된다...꺼내는 것도 굉장히 무거워서 어려웠다. 워낙 스티로폼이 꽉 끼어있기도 했고....디지털의 중심 매직스테이션 M5315!! 삼성 컴퓨터만의 인터넷 서비스 자이젠!!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성능!! 2000년대 초반 삼성의 홍보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다. 써있듯이 팬티엄 III 프로세서, 고감각 밀레니엄 디자인(?) 쓰기편한 인터넷 키보드, 고성능 Direct AGP그래픽 이젠 다 옛말이지 뭐...보시다시피, 전면버튼은 3개있고, 팬티엄3 프로세서..
AJ전시몰....... 업자로부터 중고(전시 또는 렌탈) 구매한 경험은 처음이다. 원래는 AJ전시몰에서 사는 걸 사려고 했는데, 쿠폰을 안준다. 다음으로 선택 한 것이 리퍼몰. 가입하면 5천원 할인 쿠폰 준다. 물론 거기도 AJ전시몰 상품 가져다 파는 것 같은데 가격은 같다. 9만 9천원. 근데 여기도 품절. 사진 = 리퍼몰 캡쳐. 현재는 '판매중지' 상태이다. 헐,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있는건가. 그러던 차에!! 오픈마켓에서 AJ전시몰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발견, 이 상품도 판매하는 곳이 있을까 검색을 좀 해보았다. 모든 길은 옥X으로 통한다. 나의 모든 길은 진짜 옥션으로 통한다. 뻥 안치고 진짜로. 옥션 등급이 VIP라서 쿠폰 혜택을 좀 받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옥션에서 산다. 물론 지마..
옥션 중고장터 경매는 사랑입니다. 이 역시 옥션 중고장터에서 경매로 구매 하였다. 입찰 가격 5,000원에 택배비 착불로 3,500원, 총 8,500원 들었다. 배송중 표시 오류로 애좀 먹었지만; 과거 아이폰5의 판매 중 분실됬던 사건과 다르게 도착은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운송장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가려야 한다. 개인정보 떠돌면 골치 꽤 아프다; 운송장이 전면에 다 붙지 못할 정도로 작은 박스에 담겨서 왔다. 무게도, 크기도 작은데 역시 비싸다. 3천5백원. 배송 매세지?는 철저히 무시하는게 우리 동네 택배 기사님의 원칙인가.... 연락 온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것은 연락 주셨다. 호오? 저렇게 내부에는 완충제 없이 과일 싸는 것들로 보관되어서 왔다. 오랜 기간 밖에서 머물러서 그런지 안쪽에는 습기와..
심심하여 근처 대형 문구점에 갔다가 보조배터리와 고속충전기, 무선충전기가 보이길래 싸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요 근래 중고로 고속무선충전까지 지원하는 갤럭시S6엣지+ 구매 이후, 무선 충전기가 눈에 들어왔는데,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보면 궂이 그렇게 쎈 가격으로 구매 할 만큼의 지름신은 오지 않았었는데, 실물로 보니 꽤 이쁘고 고속무선충전을 포기하면 5천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이라는 말에 그냥 사버렸다;; 구매하자마자 바로 계산대에서 한방 남겨줬다.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 2가지 있었는데, 골드 색상이랑 어울릴 게 뭐가 있을까... 보다가 화이트가 깔끔하길래 흰색으로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선이 흰색이기 때문에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완전히 꺼내어 사진 위쪽으로 놓아보았다. ..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궁금했던 스마트워치.현재 기어s3가 나온 시점에서 갤럭시기어2를 배낀 중국산 '짝퉁' 스마트워치를 구매했다. 구매처 : 헬로마켓 제품 상태 : 기기만, 중고 가격 : 2만원(택배비 포함) 상태 : 제대로된 완충포장이 아닌 박스에 그냥 넣어져 도착. 상태는 정상. 평가 : 우리 나라에서는 하이마트가 미프리 M1으로 들여와서 19,900원에 판다는 것 같던데, 인근 매장에는 없고 온라인으로 시키자니 배송비가 들어가면 역시 중고보다는 비싸지는 것을 확인, 사기 확률은 높지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헬로마켓에서 구매를 진행하였다. 구매한 제품 판매 이미지. 물건은 잘 받았다.판매자 분께서 사진을 흔들린 상태로 올리시고, 다른 사진도 못 보내주신다고 하시길래 왠지 믿음이 못같던 것도 ..
그러니깐...... 이 지름은2월 17일, 즉 한번에 3개를 질렀던 당시의 일이다.당시 실제로 사용 해보고 올린다는 것이 1달 이상 미루어졌었다. 2월 당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하여 삼성 PC3 4GB램을 구매 하고, 옥X을 돌아다니다가 할인하길래 그냥 샀다(?)기존에 도라에몽이 그려 진 금색 4000mAh의 보조배터리가 있었는데, 짝퉁인지 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으면 짜증나는 고주파(?) 같은게 머리를 울려서 그냥 분해 해서 케이스와 배터리만 살려 놨다. 공짜니깐. 그래서 그냥 용량도 더 크고 좋아서 그대로 구매로 이어지게 된것이다(절대로 내 귀가 얇은게 아니고, 싸길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상자만 개봉한 사진. 실리콘 케이스와 보조배터리가 들어있는 상자.바닥은... 막 찍어서 뭐 무시 바란다 ..
이번 편에는 사진이 없다. 기존 블로그에도 없어서....... 지금 다시 찍짜니, 고장나서 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다. 어차피 갤럭시s5를 이제는 실사용하지도 않고, 오래된 일일 뿐이니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것 같다. 외장형 무선랜카드 구매한지 약 4일만에 도착한 갤럭시s5용 큐리오 쉘 케이스.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사실 USB 있냐 없냐, 거울 있냐 없냐의 차이라서 그냥 USB 거울 없는 가장 싼 버전으로 구매하였다. 반자동 케이스라고 하는데, 전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 중앙 부분에 케이스를 여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눌러서 열면, 두툼한 케이스의 이유가 있다. 바로 4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한 부분과 USB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규격에 맞는 USB 떼다가 끼워서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