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9)
AnCom AgIT
AMD 시스템이 살짝 안맞아서 화면도 잘리고 속도도 느리길래, 웹하드로 더 저전력으로 구축해 볼까...하고 케이스 살때 딸려온 775소켓? 셀러론을 달아 놓았다. 램은 빼오기 신공, 내장그래픽. 클럭도, 기타 등등 다 셀러론이 AMD A8 시스템보다 스펙상 낮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램 4기가 주제에 Windows 7 Ultimate K 64bit을 깔아주고, WOL 설정을 해주고( 설정 방법이 조금 다르더라. 포스팅감! ) 원격 포트 열어주고 컴퓨터만 돌려 놓는 것으로 설정 해 놓았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는 원격 제어 빠워! 급할 때는 Wifi 마우스라는 앱을 이용하면 된다는 생각은 돈이 굳었다는 생각을 만들어냈다....!(Wifi 마우스도 포스팅감!) 근데 성능은 역시 갓 인텔. AMD..
예전부터 시도해 오던 숙원사업.(?)Wake On Lan으로 원격 전원 -> RDP(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컴퓨터 사용 -> 종료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종료. 아무래도 외부에서 접속할 일이 많아서 팀뷰어 등등을 깔아서 원격 지원을 했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으면 컴퓨터를 킬 수가 없었다. 기존에는 BIOS 설정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계속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주말을 다 바쳐서라도 이 기능을 설정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설정한 것은 윈도우 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 관련 설정하기. 먼저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에서 웨이크 온 랜 관련 내용들을 다 사용으로 해주었다.또,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매직 패킷과 관련된 설정도 만져야 한다고 하신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만지지 않고서도 웨이크-온-랜이 사용 가능했다. ..
병신년 첫 게시글인듯 하다. 지난주 토요일, DDR3 4GB램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사실 전에는 아직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살았는데 최근 들어 이상하게 메모리 부족하다고 경고가 뜨더라. 게임이 버벅이는 것은 말도 아니고(CPU와 그래픽은 문제 없다. 나름 최신 사양에 몇 달을 심사숙고에서 골랐으므로.....) 예상컨데, 블루스크린과 자주 응답없음이 뜨던 것도 이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새로 구매 한 삼성전자 PC3-12800 4GB의 메모리.기존 램(위)과 새로 산 램(아래) 비교를 해봤다 이번에 새로 산것은 2016년도 새것이다.. 위에랑 비교했을 때 메모리칩이 약간 더 커졌다. 메모리 기판의 초록색도 진해졌고. 구조는 동일 해 보인다. 컴퓨터의 분해 과정은 생략. 솔직히 분해 과정이라 할 것도..
http://03manho.blog.me/220818496429 예전부터 시도해 오던 숙원사업.(?) Wake On Lan으로 원격 전원 -> RDP(원격 데스크톱 연결)로 컴퓨터 사용 -> 종료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컴퓨터 종료. 아무래도 외부에서 접속할 일이 많을 정도로 놓고 다니니(...) 팀뷰어 사용할 때부터 해왔던 것이다(한 3년 쯤?) 기존에는 BIOS 설정을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계속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주말을 다 바쳐서라도 이 기능을 설정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설정한 것은 윈도우 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 관련 설정하기. 먼저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에서 웨이크 온 랜 관련 내용들을 다 사용으로 해주었다. 어떤 사람은 매직 패킷을 꺼야 된됬나...?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만지지 않고서도 웨이크-..
http://blog.naver.com/03manho/220961434 상판. 러버 코팅? 되어 있어 깔끔하다. 스크래치가 조금 보이지만 디자인 자체가 삼성 답지 않게 깔끔한 편이라 만족. 노트북을 구매하였다. 택배거래를 선호하므로 얼굴보고 하는 직거래는 왠만하면 하지 않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직거래 장소마저 가까워, 어쩔 수 없었다. 게다가 짜여진 각본처럼 내가 찜하고, 문의한 상품들이 내가 필요한 무언가가 하나씩 빠지질 않나 (예:배터리가 1시간 미만, 문의하니 판매완료, 판매자분 잠수 등) 2틀 밤낮으로 중고나라, 옥션 중고장터, 헬로마켓 다 뒤졌다. 중고나라가 쌀 줄 알았는데 물건이 의외로 없었다. 그 특유의 검색 방식도 찾기 힘든데 한 몫 더했다고 본다. 디지털 중고 기기 전문 검색 사이트 같은..
이건... 음.. 외삼촌께서 사용하시던 노트북. 이전에 포스팅 한 NT200B5B 노트북보다 먼저 얻었는데, 그것도 한참 전에 얻었지만, 다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녀석에 밀리다 보니 자료 일부가 날아가는 등 문제가 있어서 여러 번에 나누어 포스팅. 엄청난 상자에 담겨 왔다. 마스크팩, 설명서, 무게를 줄여준다는 CD롬 베이에 끼우는 플라스틱과 문상 1만원, 현금 10만원(5만원x2장), 마우스, 추가 배터리 등등.. 구성품의 거의 전부... 아마... 오래된 기억이라... 방전된 저용량 배터리. 가벼운데는 도움이 되나, 노트북으로써의 사용성을 떨어뜨린다. 나중에 리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놔두기로.... 내 취향과 180도 다른 마우스. 저 핑크색 고양이는... 도색해버리고 싶으나 내 실력을 알기에.....
AJ전시몰....... 업자로부터 중고(전시 또는 렌탈) 구매한 경험은 처음이다. 원래는 AJ전시몰에서 사는 걸 사려고 했는데, 쿠폰을 안준다. 다음으로 선택 한 것이 리퍼몰. 가입하면 5천원 할인 쿠폰 준다. 물론 거기도 AJ전시몰 상품 가져다 파는 것 같은데 가격은 같다. 9만 9천원. 근데 여기도 품절. 사진 = 리퍼몰 캡쳐. 현재는 '판매중지' 상태이다. 헐,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있는건가. 그러던 차에!! 오픈마켓에서 AJ전시몰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발견, 이 상품도 판매하는 곳이 있을까 검색을 좀 해보았다. 모든 길은 옥X으로 통한다. 나의 모든 길은 진짜 옥션으로 통한다. 뻥 안치고 진짜로. 옥션 등급이 VIP라서 쿠폰 혜택을 좀 받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옥션에서 산다. 물론 지마..
옥션 중고장터 경매는 사랑입니다. 이 역시 옥션 중고장터에서 경매로 구매 하였다. 입찰 가격 5,000원에 택배비 착불로 3,500원, 총 8,500원 들었다. 배송중 표시 오류로 애좀 먹었지만; 과거 아이폰5의 판매 중 분실됬던 사건과 다르게 도착은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운송장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가려야 한다. 개인정보 떠돌면 골치 꽤 아프다; 운송장이 전면에 다 붙지 못할 정도로 작은 박스에 담겨서 왔다. 무게도, 크기도 작은데 역시 비싸다. 3천5백원. 배송 매세지?는 철저히 무시하는게 우리 동네 택배 기사님의 원칙인가.... 연락 온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것은 연락 주셨다. 호오? 저렇게 내부에는 완충제 없이 과일 싸는 것들로 보관되어서 왔다. 오랜 기간 밖에서 머물러서 그런지 안쪽에는 습기와..
심심하여 근처 대형 문구점에 갔다가 보조배터리와 고속충전기, 무선충전기가 보이길래 싸서 충동구매 해버렸다;;; 요 근래 중고로 고속무선충전까지 지원하는 갤럭시S6엣지+ 구매 이후, 무선 충전기가 눈에 들어왔는데,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택배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보면 궂이 그렇게 쎈 가격으로 구매 할 만큼의 지름신은 오지 않았었는데, 실물로 보니 꽤 이쁘고 고속무선충전을 포기하면 5천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이라는 말에 그냥 사버렸다;; 구매하자마자 바로 계산대에서 한방 남겨줬다.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 2가지 있었는데, 골드 색상이랑 어울릴 게 뭐가 있을까... 보다가 화이트가 깔끔하길래 흰색으로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선이 흰색이기 때문에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완전히 꺼내어 사진 위쪽으로 놓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