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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궁금했던 스마트워치.현재 기어s3가 나온 시점에서 갤럭시기어2를 배낀 중국산 '짝퉁' 스마트워치를 구매했다. 구매처 : 헬로마켓 제품 상태 : 기기만, 중고 가격 : 2만원(택배비 포함) 상태 : 제대로된 완충포장이 아닌 박스에 그냥 넣어져 도착. 상태는 정상. 평가 : 우리 나라에서는 하이마트가 미프리 M1으로 들여와서 19,900원에 판다는 것 같던데, 인근 매장에는 없고 온라인으로 시키자니 배송비가 들어가면 역시 중고보다는 비싸지는 것을 확인, 사기 확률은 높지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헬로마켓에서 구매를 진행하였다. 구매한 제품 판매 이미지. 물건은 잘 받았다.판매자 분께서 사진을 흔들린 상태로 올리시고, 다른 사진도 못 보내주신다고 하시길래 왠지 믿음이 못같던 것도 ..
Desktop | 데스크톱 데스크톱 컴퓨터는 딱 두대가 있다. 하나는 이번에 새로 조립의뢰한 조립컴퓨터. 다른 하나는 새로 바꾸면서 아직 쓸만 하지만 창고에 처박힌 구형 컴퓨터. 창고에 처박힌 구형 컴퓨터는 친구에게 줘버렸다.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PC 및 HTPC로 사용중인 AMD 컴퓨터. AMD컴퓨터 판매 후 다른 컴퓨터를 들여왔다. 다른 하나는 방에놓고 세컨드로 사용중인 AMD컴퓨터 거실에 있는 PC는 메인컴, 방에 있는 PC는 세컨컴으로 부르겠다. 메인컴은 Intel Core I5 4590과 PC3-12800 4GB 2ea, NVIDIA GTX 750 1GB이고, 메인보드는 ASUS H81M-K이다. 세컨컴은 AMD Athlon II x3 450과 PC3-10600 4GB&2GB, 라데온HD5850..
어쩌다 보니 확률 100%인 컴퓨터 케이스 교체보다 50%였던 조립컴퓨터 만들기를 먼저 하게 되었다(사실 이녀석이 오래 걸릴 녀석이다보니..큼) 먼저, 클라우드PC는 전세계 어디서든 인터넷만 되고 서버만 잘 돌아간다면 내 컴퓨터에 접속하여 쓸 수 있는 컴퓨터입니다. 다만, 실제로 있는게 아닌 가상의 컴퓨터라는 것이 좀 다르다. 클라우드PC의 서버컴퓨터 성능해 대한 엄청난(?) 주관적인 기준을 정했다. (1) 저전력 서버로 만들어야 한다(24시간 돌린다고 가정 시, 84kWh 이하) (2) 기본적인 마인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기본적인 게임이 돌아가야 한다 (3) 내장그래픽을 사용해야 되고, 메모리는 8GB 이상이여야 한다. (4) 10만원대에서 맞춰야 한다. ...라는 쓸데없이 세세한 기준을 정했다..
그러니깐...... 이 지름은2월 17일, 즉 한번에 3개를 질렀던 당시의 일이다.당시 실제로 사용 해보고 올린다는 것이 1달 이상 미루어졌었다. 2월 당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하여 삼성 PC3 4GB램을 구매 하고, 옥X을 돌아다니다가 할인하길래 그냥 샀다(?)기존에 도라에몽이 그려 진 금색 4000mAh의 보조배터리가 있었는데, 짝퉁인지 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으면 짜증나는 고주파(?) 같은게 머리를 울려서 그냥 분해 해서 케이스와 배터리만 살려 놨다. 공짜니깐. 그래서 그냥 용량도 더 크고 좋아서 그대로 구매로 이어지게 된것이다(절대로 내 귀가 얇은게 아니고, 싸길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상자만 개봉한 사진. 실리콘 케이스와 보조배터리가 들어있는 상자.바닥은... 막 찍어서 뭐 무시 바란다 ..
이번 편에는 사진이 없다. 기존 블로그에도 없어서....... 지금 다시 찍짜니, 고장나서 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다. 어차피 갤럭시s5를 이제는 실사용하지도 않고, 오래된 일일 뿐이니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것 같다. 외장형 무선랜카드 구매한지 약 4일만에 도착한 갤럭시s5용 큐리오 쉘 케이스.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사실 USB 있냐 없냐, 거울 있냐 없냐의 차이라서 그냥 USB 거울 없는 가장 싼 버전으로 구매하였다. 반자동 케이스라고 하는데, 전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 중앙 부분에 케이스를 여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눌러서 열면, 두툼한 케이스의 이유가 있다. 바로 4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한 부분과 USB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규격에 맞는 USB 떼다가 끼워서 넣고 ..
오랜만에 지른 것이다. 옥X에서 5300원에 득템했다. 원래는 iptime 것을 구매하여 공유기와 세트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낮은가격순으로 확인하였더니, 더 싼가격에 올라와 있길래, 속는셈 치고 구매 하였다. 결국 싼게 비지떡이라고, 확실히 떨어지는 성능이었다. 구컴에게 끼워서 방에 놓고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였는데, 나중에 일이지만 구컴을 친구에게 넘기고 현재 휴식 기간에 있다. 저렴한 가격이다보니, 5GHz의 와이파이는 잡지 못한다.
지금 까지 잘 버텨 준 외장하드다. 그러나 지난 주 바이러스를 먹어서 포멧했는데... 알고보니 하드웨어적인 문제였다... 계속 긁는 소리가 들리고 전원이 이상하더니... 동영상이 시퍼렇게 나오고.... 갑자기 인식도 안되서... 보내버렸다... 현재 망치로 부셔버린 상태 글을 옮기는 지금, 케이스는 박살내서 플라스틱으로 버렸고, 컨트롤러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같이 자석이랑 같이 붙여놓았다가 버려주었다.
2015년 02월 17일, 공유기가 해킹을 당했다. 평소 공유기의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사용했는데도 어디로 유출된건지.... 공유기 설정페이지 잠금을 하지 않아서 그대로 뚫려버렸다. 그 결과 다음 사진과 같이 인터넷에만 들어가면 저런 팝업이 뜨는 아이피로 건너 뛰어버리는 현상이 발생. U+프리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광고를 보듯이 강제로 연결을 시킨다.저 확인 버튼을 누르니 자동으로 25356SIXD.apk라는 이름의 앱을 다운받게 시킨다., 설치 화면에는 보란듯이 크롬 로고와 Chrome이라는 앱으로 둔갑하여 많은 권한을 요구한다 물론 직접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으나, 애석하게도 공기계를 싸게 넘기려는 찰나여서 결국 설치는 못 해보았다. 나름 해킹앱 주제에 약간의 암호화? 비스무리 한 것도 해놓은 ..
#본 블로그는 메인 블로그가 아니며,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03manho)가 있음. #네이버 블로그의 제한되는 시스템이 맘에 들지 않아 비교와 자유로운 글 작성을 위하여 개설한 블로그임. #추후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도 있음을 미리 공지 하는 바이다. 본 블로그의 주소는 (http://ingegnere.tistory.com)이며, 메인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03manho)이다. 본 블로그에서는 컴퓨터-스마트폰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메인 주제는 IT영역의 IT인터넷, 모바일, IT제품리뷰이다. Ingegnere란 '엔지니어, 공학자'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이며, 나랑은 전혀 맞지 않는 말이지만, 특이한 것을 강조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