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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03manho/221067143811로고 = 오난코리아 홈페이지(nnine.com)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오난코리아 루메나 N9-FAN 휴대용선풍기 구매 후기 : http://blog.naver.com/03manho/221032059121먼저, 크래들의 파손부터. 몇 번 떨궜더니 바로 깨졌다. 글루건 한.두방울로 고정되어 있었다. 이녀석이 깨졌을 때는 괜찮겠지...하며 글루건으로 봉해버렸었다.이녀석이 무게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이녀석이 없으면 선풍기 무게를 못버티더라.그러던 도중 본체가 떨어지며 전혀 분해가 되지 않을 것 같던 놈이 깨졌다. 바닥의 미끄럼방지패드가 없다면 바로 반으로 쪼개질 판까지 갔었다.반대편도 마찬가지로.. \그러던 도중 새로운 사용 방법을 찾..
25,000원 우체국 택배 선불로 도착. 파손주의 스티커가 귀여운 것은 나만 그런지 모르겠다.구매한 물품들. DDR2 2GB 2개, 노트북 CPU T7200과 T3300. 택포 25,000원에 주셨다. 23,000원에 택배비 4,500원 더 드려야 하는데... 노트북 CPU들을 구매한 이유. 사실 T7200만 필요한데, 두개 합쳐 1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2개를 다 샀다. 개별 안된다는 것 같아서. 하나는 학원 노트북에 기부할까 생각중... 이전 포스팅에서 알 수 있듯이, 업그레이드가 매우 쉬운 구조이다. 저 쿨러와 히트파이프만 들어내면 바로 CPU와 칩셋이 드러나는 구조. 나사들은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위치 그대로 아래에 맞춰났다. 들어난 CPU. 화살표된 부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케이스 전면 I/O 포트가 맛이 갔다. 헤드폰/마이크 입력신호가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게임을 방해하고(소리는 잘 나나, 가끔 소리 일부가 걸려서 나온다) 한쪽 USB포트 인식 불량.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결국 게시글은 지우고(개인정보 때문) 고객센터로 연락을 직접 했다. 1년 이상 된 케이스라 이후 AS가 힘들수도 있다며, 전면 판넬을 다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이후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소식 없음... 다시 전화했더니 같은 분이 받으심. 다행이 기억하셨고, 담당 부서로 넘겼다고 했나? 그랬다 암튼. 슬슬 잊고 적응할 때 즈음, 택배가 왔다.오른쪽 것이 케이스 전면 판넬. 아마 선불로...왔을 것이다. 박스에 착불 얼마라는 말이 안써있으니 말이다. 요즘 택배가 너무 많이 와서;;포장 상태는.. 좀..